정래윤의오늘반찬
배추, 고추, 마늘과 함께 우리나라 4대 채소로 불리는 무
아삭하게 생채로 먹거나 고깃국, 김치로도 섭취하지만
무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선 나물로 먹는 방법이 최고라고 하지요.
아삭한 무에 다진 마늘이 알싸함을 더하고
들기름으로 정제되고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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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부럽지 않은 야심작 무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