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 경력에 중식전문쉐프가 직접 볶았습니다.
한번볶을때 웍에 정확히 6인분씩 볶아냅니다.
양을 더 많이하면 불향이 떨어지고 맛을 극대화 할수 없어서 번거롭고 힘들지만 한번에 딱6인분씩만 볶아서 만듭니다.
그만큼 손도많이가고 힘들지만 중식쉐프의 자존심이 변함없는 맛을 지켜냅니다.
교동스타일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비법노하우로 만듭니다.
보내드린 야채육수를 넣고 라면처럼 끓여드시면 맛있는 짬뽕완성입니다.
정래윤의오늘반찬, 이렇게 배송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