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입이 진짜 까다로워서 혹시나 비리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했던 것과 달리 비리지도 냄새가 나지도 않고 그냥 맛있었어요. 달달해서 아버지 보다는 엄마와 저의 입맛에 찰떡이였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정래윤의오늘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