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로 반찬을 매번하기 힘들어서 이곳 저곳 많이 시켜먹었었는데요, 이곳에 정착을 했네요. 전 나물을 특히 좋아하는데요 집에서는 맛내기도 힘들고 다듬고 씻고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이곳은 나물이 많고 맛도 감미료를 많이 안쓴 맛이예요. 정기배송 하면 서비스도 주셔서 좋아요. 지금 5달 정도 된것 같은데 만족합니다. 단지 메뉴가 조금씩 변했으면 좋겠고. 메인 매뉴는 좀 모자란듯해서 추가 기능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