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었어요. 무가 부드럽게 푹 익어서 이 없어도 먹을 정도인데 고기도 무 못지않게 부드럽네요. 오늘 최강 한파인데 뜨겁게 끓여서 먹으니 세상 맛있어요. 솔직히 엄마가 해주신 것보다 맛있어요~~👍🏻👍🏻👍🏻
정래윤의오늘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