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훅훅 꺾이고 이 더운 날 국만 끓여도 눅눅하고바닥 쩍쩍 달라붙는데 언제 곰탕이며 설렁탕이며 고아내겠어요한우에다 정말 진한 국물에고기까지 풍성해서 부모님도 드리고 저희도 먹고 몸보신 제대로 했네요~~한팩 끓이면 둘이 먹기 딱 적당한 양입니다. 항상 정성 가득한 음식 감사해요~
정래윤의오늘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