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분해서 반은 먹고 반은 냉동실에 넣어놓고 깜빡했다가 세 달 지나 깨달았어요! 해동해서 노른자 올려 밥 비볐는데 왠걸.... 클라쓰는 어디 안 갑니다 살점 그대로인거 보이시나요ㅎㅎ 물론 세 달이나 냉동고에 있어 탄력은 약간 떨어지지만~ 여전히 맛있다는 거남편이랑 같이 먹으려고 많이 비볐는데 둘다 열올려 먹다보니 한그릇 추가했네요ㅎㅎ 100g이면 성인 남자 두 그릇 양 뚝딱이네용냉동 한 두달 까지는 구입시와 변함없는 맛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비상 식량으로 아주 좋아요 👍 엄지척!